월세 때문에 돈이 모이지 않아서 걱정되지 않으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토스에서 출시한 토스뱅크 전세대출 신청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손쉽게 전세 보증금 마련해서 월세 부담 줄일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전세대출의 경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신용을 보증해 주는 대출입니다. 이 때문에 일반 신용 대출보다 금리가 낮은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현재 한국의 기준금리는 3.5%이며 한국은 미국의 기준금리를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5.5%로 계속해서 상승할 여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차가 2%나 난다는 것은 결국 한국에 투자한 외국인들이 금리가 높은 미국 채권에 투자하게 된다는 뜻과 같습니다. 이 때문에 한국의 기준금리도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의 기준금리가 더 올라가면 대출 금리도 다 같이 오르게 되니, 너무 늦으시면 금리 부담 때문에 더 많은 이자를 내고 대출받으실 수밖에 없습니다.
안정적인 내 집이 있어야 나의 현재와 미래도 있는 것이기에, 저금리로 전세자금 대출받고 싶으신 분은 아래 내용 확인하셔서 토스뱅크 전세대출 저금리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목차
토스뱅크 전세대출 신청방법 요약
금리 | 연 3.28%(최저금리) |
최대한도 | 2억 2천만 원(보증금의 최대 88%까지 대출 가능) |
대출 기간 | 1년 이상 3년 이내 |
대출기한 연장 | 3년 이내로 대출 기간 연장가능. 대출 기간 총 10년 이내로 연장 가능 |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 |
중도상환해약금 | 면제 |
토스뱅크 전세대출의 경우 인터넷 은행인 토스의 장점을 살려 은행에 가지 않고도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대출 계약을 받기 전에 가심사로 예상 금리와 최대한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심사로 먼저 내가 얼마나 대출받을 수 있는지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금액 내에서 얼마 큼의 전세 집을 구하면 될지 예상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 확인하시면 토스앱에서 간단하게 전세대출 가심사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세 대출 중 가장 많이 받는 대출 중 하나인 중기청전세자금 대출은 대출을 받기 위해서 은행을 최소 2번 정도는 가야 합니다. 만약 갈 때 필요한 서류를 때 오지 않았다면 다시 서류를 챙겨서 가야 하기 때문에 기간이 상당수 소요됩니다.
중기청 대출 외에도 대다수 시중 은행의 대출이 귀찮은 서류를 때는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서류 때는 것이 귀찮아서 대출받다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토스뱅크 전세대출은 모든 서류를 별도로 때서 팩스로 제출하는 등의 번거로운 일을 거칠 필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대출에 필요한 서류들은 토스뱅크에서 자동적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대출을 받으시는 분이 챙겨야 할 서류는 임대차계약서, 계약금영수증이며 사진으로 찍어서 파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토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경우 전세자금의 최대 88% 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만약 전세금액이 2억 원이라고 가정한다면, 1억 7천600만 원까지 대출이 되는 셈입니다.
만 34세 이하인 청년은 최대한도 2억 원 이내에서 전세보증금의 최대 90% 까지 대출 가능합니다. 만약 전세보증금이 2억 원이라고 가정한다면 토스뱅크 청년전월세보증금 대출의 한도는 최대 1억 8천만 원 인 셈입니다.
전세금액의 100%가 대출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하실 건 없습니다. 만약 내 돈이 부족할 경우에는 다른 대출을 통해 부족한 전세금을 메꿀 수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 대출은 햇살론대출이 있습니다. 햇살론 대출은 사업자, 근로노동자 모두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대 3,0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최저 5%대이며, 저신용자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 대출 상품입니다.
햇살론 대출은 정부지원 대출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고, 금리도 너무 높지 않은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만약 대출금이 부족하다고 해서 2 금융 3 금융 대출로 접어들거나 사금융 대출을 하면 신용점수 하락이 심합니다.
정부지원 대출받으실 수 있는 분은 부족한 보증금 햇살론 대출을 통해 마련하시면 됩니다. 아래 내용 확인하시면 햇살론 대출 신청방법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전세대출 대상 주택
토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이 가능한 주택은 등기사항정부증명서(등기부등본) 기준으로 주택이어야 합니다.
주택에 포함되는 것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다가구주택, 단독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입니다. 즉, 웬만한 주택 등은 모두 토스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아래 사항에 포함되어 있는 주택은 전세대출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1) 주택의 소유자와 임대차계약서상 임대인이 다른 경우
2) 등기부등봉상 소유권에 (가) 압류 등 권리침해가 있는 경우
3) 미등기건물
4) 무허가건물
5) 소유자가 개인(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주택
6) 주택가격이 12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7) 기타 한국주택금융공사 전세지킴보증 가입이 불가한 주택
위 내용에 해당되는 주택은 토스 전월세보증금대출이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내가 전세계약하려는 주택이 허가 주택인지 비허가 주택인지 헷갈린다면 먼저 전세보증보험 가입가능한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전세보증보험이 가입되는 주택이라면 비교적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전세보증보험에 한 번 가입한다면 최악의 경우 전세사기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내 보증금을 온전히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세보증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아래 내용 확인하시면 전세보증보험 내용과 가입방법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 후기
토스뱅크 전세대출 후기를 살펴보면 다른 은행들에 비해 비대면으로 대출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또한, 중도상환해약금이 없어 일부를 갚아 이자를 아낄 수도 있고, 전액을 상환해도 부담이 없다는 게 장점이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가장 편리하다고 말하는 게 대출 실행 후에 등기변동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집주인이 바뀌거나 경매, 공매 같은 등기 변동 사항을 바로바로 알려준다는 점입니다.
특히, 집이 경매에 들어가면 발 빠르게 임차인이 대처해야 하는데 토스뱅크 전세대출을 신청하기만 하면 위 문제를 바로바로 알려주어서 대처하기 편해 마음이 편안하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전세 사기 없이 전세 들어가는 방법
요즘 전세 사기가 기승이라서 많은 분들이 전세 들어가기를 꺼려합니다. 그 때문인지 전셋값은 내려가서 오히려 전세 들어가기 가장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전세가 두려워 월세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지만, 월세는 기본적으로 매달 많은 고정비를 내야 하니, 내 돈을 모을 수 없어서 많은 사람들의 통장이 텅장이 되기 쉽습니다.
이 때문에 전세를 잘 들어가면 내 돈도 절약할 수 있고, 월세보다 저렴한 가격인데도 훨씬 좋은 조건의 집으로 이사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전셋집을 구할 때 전세사기집을 피할 수 있을지 도저히 방법이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그런 분들은 내 집스캔 서비스를 사용하시면 간단하게 전세 사기 위험에서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내 집스캔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세 계약 전, 해당하는 집의 주소를 입력하면 전세사기를 당할 위험성을 사전에 체크할 수 있습니다.
먼저 체크를 원하는 집의 보증금 유형을 선택하시고, 전세라면 전세 금액을 입력합니다.
해당 집을 계약할 건지, 지금 살고 있는지 등, 상세 정보를 찬찬히 입력하시면 됩니다.
현재 내 집의 주소를 입력하고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입력하면 카톡으로 내 집스캔 리포트가 전달됩니다.
해당 리포트를 바탕으로 우리 집이 전세사기 위험인지 아닌지를 사전 체크가 가능합니다.
내 집스캔을 받지 않으면 나중에 전세사기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꼭 체크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래 내용 확인하시면 내 집스캔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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